이직 Featured 2020 이직 탐험기 범수님, 어디가요 이제 4월 말에 회사를 퇴사하고 쉰 지도 벌써 근 1달이 되어가고, 코로나 시국인지라 놀러가지도 못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하기 시작했다. 6월 중에 다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회사를 알아보기로 했고, 감사하게도 퇴사 소식을 듣고 먼저 연락을 주셨던 곳들 위주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당분간은 데이터 도메인에서 좀 더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과거의